어제 일러페스로 있는 말 없는 말 막 뱉던 유게이들이 두려워하는 것.
Anonymous'압수수색영장이 왔습니다.' 공지.
이미 폭풍 글삭제로 흔적 지우기에 들어갔지만,
혹시 나중에?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 속으로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을듯.
출처: https://cboard.net/hit_sub/472131
'압수수색영장이 왔습니다.' 공지.
이미 폭풍 글삭제로 흔적 지우기에 들어갔지만,
혹시 나중에?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 속으로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