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매운 일본 만화

존나 매운 일본 만화

Anonymous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택시운전을 본업으로 하는 기사 

 

 불철주야로 바쁘며 졸음운전을 할 만큼 열심히입니다.

 

 

공과 사를 구분할 줄도 아며 직업 정신이 투철하군요

 

 

하지만 매너도 챙길 줄 아는 멋진 신사입니다.

 

 

 

그런 그에게도 유일한 취미가 있는데 

 

세삼스럽지만 바로 랜덤 챗. 

 

 

 

 

그렇게 직장동료들과 휴식하면서 노가리를 까는데 

 

 

특이한 손님에 대한 소문에서 부터 사채업을 등처먹을려는 이야기 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상호보증으로 5만엔 씩 빌리며 바로 놀러가는 주인공.

 

 

하지만 그에게 진짜로 돈이 필요한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그건 바로 이혼한 가족에 대한 위자료와 양육비를 지급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상호보증인이 사고를 당하는데...

 

 

 

다행히 사망은 아니지만 채무이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네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동료애가 빛납니다.

 

 

 

 

꺼------억

 

 

 

 

하지만 주인공은 정신을 못 차리고 그 돈으로 랜덤 챗으로 만난 여자들과 떡치기 바쁩니다.

 

 

상대가 미자인 걸 알면서도 파렴치하네요.

 

 

 

 

 

보증인이 사고를 당하자 직장 동료를 꼬드겨 빛을 어느 정도 변제받은 상황.

 

 

 

하지만 다른 보증인은 빤스런을 하여 혼자 빚을 안게 됩니다.

 

 

 

그런 도중 소문의 이상한 손님을 태우게 되는데......

 

 

 

 

 

???? 이럴 수가. 소문의 이상한 손님은 무려주인공의 딸이였습니다.

 

 여태까지 택시의 최저요금을 지불하고 

 

타고 다녔던 건 주인공을 찾기 위해서였군요.

 

 

 

 

그렇게 주인공과 딸은 잘 화해를 하게 됩니다.

 

 

 

 

딸과 함께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사채업자들을 등처먹을려는 주인공. 

 

하지만 계획대로 잘 되지는 않고 사야(주인공 딸)의 새 아빠는 사야를 찾는데 

 

어머니의 표정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알고 보니 새 아빠는 어린 사야로 원x교제를 하는 파렴치범이였습니다.

 

 

어머니도 그걸 알고 있는 눈치지만 돈이 된다는걸 알기에 묵인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었냐는 주인공의 질문에 침묵을 하는 사야.

 

 

 

그 와중 정신 못 차린 주인공에게  한통의 전화가 오는데...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갑니다.

 

 

 

 

 

 

 

 

 

이렇게 사야를 태운 택시는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며 이야기는 끝을 냅니다.

 

 

다음권에 계속이라는건 시리즈가 계속 되는거구 에피소드는 저걸로 완결

 

 

 

극한의 인간군상을 보여주는 만화 '사채꾼 우시지마'의 한 에피소드

 

 

 


출처: https://cboard.net/hit2/8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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