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BT - 키예르와 슈마이켈이 에릭센 와이프에게 가서 한 말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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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에릭센이 경기장에서 쓰러진 이후, 가장 가까이 있던 선수는 즉각 의료진 호출을 함

토마스 델라니와 키예르는 에릭센의 혀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함

일부 선수들은 에릭센을 감싸며 눈물을 훔치기도 함

사브리나 에릭센은 DBU (덴마크 축협) Peter Møller에 의해서 경기장으로 들어옴

키예르와 슈마이켈은 사브리나에게 현재 에릭센의 상태를 보지 않기를 권했으며, 그녀를 위로해주었음.

사브리나는 그들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지만, 조언을 받아들이고 50m 이내로 들어오지 않음 (충격 받을까봐 일부러 못오게 했다는 의미)

다행이도 이후에는 모두가 알다싶이 에릭센은 정신을 되찾고 회복중에 있음

 

 

 


출처: https://cboard.net/hit2/35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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