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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외과에서 항문 따임 (수치사)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9-10 11:59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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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 뭐가 나서 갔더니 인스타 켜면 나오는 듯한 이쁜 여자 간호사가 옆으로 쪼그리고 누워서 바지 내리라니까 그때 부터 수치스러움

 

벽에 붙은 쪼그리고 바지 내린 남자 그림을 보는 순간 2차 가해

 

그리고 남자 의사가 똥꼬를 양손으로 벌리더니 말도 없이 손가락으로 존나게 쑤심

 살면서 한번도 쑤심 당한적 없는 똥꼬의 순결을 잃음

 근데.존나 아프게 쑤시니까 아프다고 소리치는데 사정없이 쑤심 여기 아프냐고하면서

 

그렇게 엄청난 치욕을 맛본 후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자리에 가서 앉은 간호사 양반과 의사 양반

 

별거 아니라는듯 치질 질환 비슷한거라고 말해주고 술먹지 말고 잘 쉬고 약 바르고 약 먹으라고 하고 보냄

 

근데 나 여기 올땐 멀쩡 했는데..

 뭐가 났을뿐이었지 아프지도 않았는데..

 병원 나오니까 오히려 환자 되서 잘 걷지도 못하고 똥꼬가 너무 쓰리고 아파서 넘  빡침

 

무슨 느낌이냐면 똥침 존나쌔게 열 번 맞은것 같은 느낌 

 

의사 양반에게 항문 따이고 2만원 결제 하라니까 도저히 못내겠음 

 

이런 경험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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