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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백인 홍콩 혼혈녀와 그녀의 룸메이트와 피자먹은 썰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7-23 19:59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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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지난화 참조

기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해서 바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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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는 이번화에 비하면 전초전이었음

이번이 내가 살면서 손꼽는 경험중에 하나라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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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녀 아파트로 다시감

들어가니까 룸메랑 거실 쇼파에서 피자먹고 있었음

 

룸메는 비슷한 또래 남미녀,

갈색피부에 가슴과 엉덩이의 곡선이 도드라지는 육덕몸매

 

혼혈녀가 와서 일단 피자 같이 먹자고 해서 

앉음

룸메녀랑 눈마주쳐서 내가 "와썹" 하니까 "헤이" 하고 대답함

 

피자랑 버팔로윙 두세개 먹고 노가리까다가

내가 뭐 옮겨야대나 물어보니

존나 큰 서랍장 가르킴

 

땀 뻘뻘흘리면서 다른방으로 옮겨주고 오니

혼혈녀 샹년이 혼자 컴터로 게임하고 있었음

 

내가 빡쳐서 뭐라 할라고 했는데 룸메녀가 고맙다고 콜라줌

꿀꺽꿀꺽 먹고 혼혈녀 컴하는거 보니

카스 하고있었음. 존나 못함

 

내가 '한국인의 게임 실력을 보여주마 비켜봐라' 하고 

스카우트로 헤드샷 퉁퉁 맞추니까 

옆에서 와우 소리가 절로남

 

뿌듯해서 한판더함

막판끝나고 나니 지루했는지 둘다 안보고있었음ㅋㅋㅋ

 

머쓱해서 집에가려고 하는데

혼혈녀랑 룸메녀 둘이서 쇼파에 앉아서 서로 꺄르르 거림

그런데 어디서 이상한 퀘퀘한 쑥냄새가 나는거임

 

내가 "으으 뭔 냄새야 이게" 하니까

혼혈녀 "이거 한번 볼래?"하면서 이상한 이끼같은거 보여줌

무슨무슨 드래곤 헤드 뭐시기 라고 설명하는데

 

알아채버림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대마초구나'

 

참고로 필자는 술담배를 안하고 싫어함

그래도 처음보는게 신기해서 어떻게 생겼는지 계속 살펴봤음

 

하지만

무섭기도 하고

더이상 있으면 나한테도 권할거 같아서 이제 집에 간다고 하니

혼혈녀 샹년이 내팔잡고 우우웅 거리면서 가지말라함

 

근데 ㅅㅂ갑자기 대뜸 옆에서 룸메녀가 실실거리면서 내머리에 쪽쪽거림

그러자 혼혈녀가 "노우~"하면서 내가 자기꺼라면서 내목에다 입술을 갖다댐

 

말로만 듣던 대마초가 성적욕망을 증가시킨다는 말이 사실이었음

혼혈녀 "한번 더하고싶어" 하니까 룸메녀가 자기도 아까 소리 다들었다면서 내손을 잡고 자기옷 ㅂㅈ부분에 같다댐

 

나도 더이상 가만있으면 병신소리 들을거 같아서

에이 모르겠다하고 욕망을 분출시킴

 

셋이서 다벗음 

그리고 엄청난 상황이 시작됨

나는 쇼파에 앉아잇고 여자 둘이 밑에앉아서 내 좆을 빨기시작

중간중간 여자둘이 서로 키스도하는데 아까 1차전이 아니었으면 바로 쌀거같은 광경임

 

그리고 룸메녀가 존나 취향이었던게 엉덩이랑 가슴이 존나 빵빵한데 허리에 갈비뼈가보임

 

그후 서로 애무해주다

혼혈녀한테 먼저 정상위로 삽입

 

그러자 또한번 놀라운 상황이 시작됨

룸메녀가 자기보지를 기승위 자세로 혼혈녀얼굴에 대는거임

그리고 나는 혼혈녀ㅂㅈ에 박은채로 룸메녀한테 키스 존나갈김

놀라운 삼각구도가 형성된것임

 

그때는 흥분 최고조에 달해 5분도 안되서 혼혈녀 보지안에 그냥 싸버림

그렇다고 이년들은 멈추지 않았음

내 ㄲㅊ가 다시 커질때까지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지들끼리 빨기도하고 나도 중간중간 애무해줌

 

그리고 또 삽입 시작

룸메녀 한테 넣음

이년이 더 내취향에 맞는 육덕이라서 떡감도 더 좋고 ㅂㅈ도 빽ㅂㅈ였음

 

이번엔 삼각구도는 안하고 내가 뒷치기로 룸메녀를 박는사이에 혼혈녀는 내몸 이곳저곳에 키스해줌

하지만 얼마 안가 또 쌀거같아서

룸메녀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쥐면서 빠르게 허리를 흔드니까 

갑자기 룸메녀가 엄청난 신음을 내며서 "제발 멈추지마!"하면서 "플리즈"를 연발하는거임

 

나는 속으로 '아 이년이 오르가즘이 오나보다' 하고 혼신의 힘을다해 참으면서 박아댔음

엉덩이도 찰싹찰싹 때려주니 "아아항...!"하면서 절정에 오른 얼굴을 보고나서야 

나도 안심하고 보지에 싸버림

 

그리고 나서 셋이서 쇼파에서 퍼질러잠

 

아침에 일어나니 혼혈녀는 수업가야된다면서 먼저 나감

나는 룸메녀가 팬케잌만들어줘서 같이 먹고있었음

 

식탁에서 같이 먹는데 이년 가슴이 계속 눈에 걸림 

슬쩍 룸메녀 티셔츠에 손넣어서 유두를 주물주물 대니까 단단해짐

 

그래서 먹다말고 새로운 1차전

끝나고 나서 남은거 먹고 같이 샤워하면서 2차전은 하지않고 서로 만져만주다가 나와서 나는 집에감

 

그후로 미국에 있는 동안 셋이서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씩 만남

 

다음화 

어학연수 온 한국녀 후장뚫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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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익게 수위를 잘몰라서 막 썼어요.

다음화는 출장 잡힌게 있어서 그후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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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이런게 알파메일?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