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자꾸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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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짝사랑한 여사친과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하다 자꾸 발기가 풀립니다...
여친은 저랑 동갑인데 저 이전에 남친이 있었고 성관계 경험도 있습니다...
저는 여친이 처음...
처음 할 때 솔직히 너무 긴장했는데요...
관계하는 것도 여친이 먼저 같이 있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조만간 할 거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날일거라고는 예상을 못했고...
갑자기 덜컥 그러니까 걱정이 되는게....
제가 경험이 없어서 서툴까봐요... 그리고 너무 빨리 사정할까봐....
여친은 제가 연애 경험 없는거 알고 있었구요...
모텔 들어가서 키스하고 서로 옷 벗겨주는데...
여친이 좀 적극적으로 리드를 했는데...
먼저 목이랑 가슴에 입 맞춰주고 손으로 거기도 만져주고...
저는 왠지 위축이 되는거에요...
발기도 100% 안되고...
못난 생각이지만 여친이 전남친에게도 이렇게 해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제가 위에 올라가서 키스를 하는데 여친이 다리 벌리고 하반신을 제 것에 밀착시키고...
제 거에 여친 음모랑 애액으로 축축해진 거기가 닿는데...
원래 흥분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발기가 풀려버렸습니다...
제가 발기가 풀리니까
여친이 위로는 목덜미에 키스하면서 손으로 세워서 넣어줬어요
처음엔 금방 쌀 것 같았는데...
여친이 막 아래서 엉겨붙으면서 하아하아 하는 모습을 보니까 또 전남친 생각이 나면서 발기가 풀려버렸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다시 세우려는데 잘 안되고...
여친이 입으로 해줘서 다시 서고 이번엔 여친이 위에서 들어갔는데...
좀 하다가 제가 올라가니까 다시 죽었습니다...
결국 사정 못하고 잤구요
다음 날 다시 시도 했는데 여성 상위로 사정은 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후로 한주에 두 번 정도 관계 시도를 하는데...
거의 잘 못 쌉니다...
여친이 입으로 해주다 위에서 해줘야 사정이 되고 제가 올라가면 꼭 죽습니다...
여친도 지치는 것 같은데 너무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