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진짜 징그러운 꿈 꿨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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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입장이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좀 잠와서 엎드리고 잠그 사이에 꿈 꿨는데 그 꿈에서 거울을 봤는데 이마가 푹 파져가지고 뼈 살 다보이고 피는 철철 나오지는 않았는데 미간이랑 암튼 범위도 큰게 살 덜렁거리고 ㅠ 하.. 진짜 충격이였우 .. 이대로 어떻게 살지 엄청 걱정했고 아픔은 따끔? 정도 꿈이라고 상상도 못했다 현실 그 자체 그렇게 안절부절하다가 기억이 안나는 건지 깼는데 손 발 다져리고 이마부터 확인했어 다행히 말끔.. 안심했지
근데 그 꿈 생각하면 현실성 오졌구 지금도 생생하다.. 이거 모야? 너무 무서웠어 ㅠ 내가 다치는 꿈이면 곧 힘듬을 암시한다고 하는데 개꿈이겠지 ㅠ 후.. 다신 보고 싶지 않다
그 사이에 꿈 꿨는데 그 꿈에서 거울을 봤는데 이마가 푹 파져가지고 뼈 살 다보이고 피는 철철 나오지는 않았는데 미간이랑 암튼 범위도 큰게 살 덜렁거리고 ㅠ 하.. 진짜 충격이였우 .. 이대로 어떻게 살지 엄청 걱정했고 아픔은 따끔? 정도 꿈이라고 상상도 못했다 현실 그 자체 그렇게 안절부절하다가 기억이 안나는 건지 깼는데 손 발 다져리고 이마부터 확인했어 다행히 말끔.. 안심했지
근데 그 꿈 생각하면 현실성 오졌구 지금도 생생하다.. 이거 모야? 너무 무서웠어 ㅠ 내가 다치는 꿈이면 곧 힘듬을 암시한다고 하는데 개꿈이겠지 ㅠ 후.. 다신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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