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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라고 쓴 쓴이임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8-03 21:59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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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술쳐먹고 집들어와서 강아지한테 사람먹는 과자준거 보고, 애한테 과자를 왜주냐 하면서 들고 나왔는데 그 때 나한테 들켜서 표정이 아차 싶은 표정이더만 꼴에 아들한테 자존심 상하는지 지랄염벙 다떨면서 개새끼 다른데 줘라 내일 개새끼 직이빈다 별 지랄을 다 떠네 이게 내가 잘못된거냐? 개새끼가 달라고 하는데 어찌 안주냐 이러면서 욕을 쳐하는데 이것도 너네들이 보기에 내가 잘못된거냐?? 난 잘못된거를 말한건데 쌍욕을 하는 애빈데 이것도 내 잘못이냐?? 그래놓고 뭐 줘도 되는지 몰랐다? ㅇㅈㄹ하길래 내가 저번에 두세번 얘기하지 않았냐 하니까 할말 없는지 개새끼 다른데 주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글 얘기는 하지마라 댓글 다 캡쳐해뒀다 마음 바로 잡으려고 근데 또 술쳐먹고 지랄이네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좆같다 그냥

잘못된거를 잘못됐다 말해도 못배운거 마냥 욕 쳐박고 이래도 내 잘못인거냐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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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못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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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